민자당과 평민당은 16일에 이어 17일 상오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열고
제148회 임시국회소집문제를 계속 절충한다.
임시국회 회기와 관련, 민자당은 20일을, 평민당은 30일을 각각 주장하고
있어 이날중 합의가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 임시국회 19일 소집 연기 불가피 ***
그러나 양당이 지자제실시를 앞두고 지방의회선거법과 광주보상법, 국가
보안법, 안기부법등 법률개폐문제의 임시국회처리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어
임시국회회기를 25일로 절충하는 선에서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날중 임시국회회기에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제148회 임시국회는 이날중
공고돼 오는 20일부터 소집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