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총무 신용석)은 12일 하오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을 초청, 토론회를 갖는다.
김최고위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통합신당인 민자당의 창당배경과 향후
정국운영에 대한 견해와 입장을 밝힌다.
토론회에는 유근일(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 황조웅(한국일보 편집부
국장) 김기식(KBS 방송위원) 송도균씨(MBC 부장국겸 북한부장)등 4명이
질문자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