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기법을 주제로한 특별세미나가 한국경제
신문사와 미딜로이트 안건경영컨설팅사 공동주최로 7일 하오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최대회계법인의 하나인 딜로이트 & 터치사의
윌리엄 H 게이크 경영자문대표와 로버트 L 와고너 생산성향상자문대표가
GAMET(Generator Activity Measurement Evaluation Technique)등 사무직의
생산성향상기법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 업계 단체등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 사무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