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AR)은 동경노선에 이어 두번째 국제선인 서울~나고야
노선을 8일 개설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노선에 165석 규모의 B737~400기를 투입, 수요일을
제외한 주 6회씩 운항하게 되는데 서울 출발시간은 낮 12시10분(비행시간
1시간 30분)이며 나고야 출발시간은 하오 2시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