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생명보험회사의 총자산 규모가 6,000억원수준에서 20조원
이상으로 30배나 크게 증가했다.
또 이 기간중 연간 보험료수입은 2,500억원에서 8조7,000억원, 보험
계약액은 7조5,000억원에서 240조원으로 32-34배나 늘어났다.
** 보험료수입 8조7,000억/계약액 240조원 **
7일 보험당국이 분석한 "80년대 생보산업 성장추이"에 따르면 6대
생보사의 자산규모는 지난 79년말의 6,614억원에서 지난 89년말에는
20조1,119억원으로 10년사이에 무려 29.4배인 19조4,505억원이 증가했다.
회사별 자산증가 현황을 보면 <>삼성생명이 2,449억원에서 7조5,501억원
으로 29.8배나 증가, 업계 점유율이 37%에서 37.5%로 높아진 반면
<>대한교육보험은 2,067억원에서 5조7,838억원으로 27.0배나 늘었으나
점유율은 31.3%에서 28.8%로 낮아졌다.
** 삼성 7조5,501억, 교보 5조7,838억 **
또 <>대한생명은 725억원에서 2조7,702억원으로 37.2배 신장했으며
나머지 제일/흥국/동아생명등은 300억-500억수준에서 1조-1조5,000억원
규모로 27-30배가 성장했다.
한편 보험계약고는 지난 79년말 7조5,279억원에서 239조5,367억원으로
30.8배 격증했는데 특히 <>대한생명은 9,744억원에서 46조4,6144억원으로
46.7배나 증가함으로써 <>흥국생명이 7,734억원에서 18조6,267억원으로
23.1배 늘어난것에 비해 증가율이 두배이상에 달했다.
이밖에 수입보험료는 <>삼성생명 3조1,436억원 <>대한교육보험 1조
8,041억원 <>대한생명 1조7,684억원 <>흥국생명 7,235억원 <>제일생명
7,228억원 <>동아생명 5,814억원등 모두 8조7,438억원을 기록, 79년말의
2,569억원에 비해 33배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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