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의 카드론업무가 최근들어 활기를 띠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신용카드는 지난해 10월 씨티은행과 제휴
자금조달은 씨티가 회원의 지급보증은 LG 카드가 담당하는 조건으로
11월부터 카드론업무를 개시, 지난 2개월 사이에 10억원의 취급고를
올렸으며 올해에는 8,000억원의 목표액을 잡고 있다.
*** LG 카드 2개월사이 10억원 취급 ***
또 그간 그룹내 과장급이상의 위너스카드회원에게만 시험적으로
카드론업무를 취급해온 삼성신용카드사는 2월부터 그룹내 전임직원
카드회원으로 확대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운영방법을 확정,
가까운 시일내에 일반위너스 스카드회원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환은신용카드사도 그간 정부로부터 카드론업무인가를 받아 놓고도 그 실시
를 유보시켜왔으나 외환은행의 자금조달협조를 받아 올 상반기중 업무를 개시
할 방침이다.
*** 200 만 - 2,000만원까지 금액다양 ***
론의 한도액과 자격기준등은 아직 확정되지 안했으나 목표취급고는 100
억원으로 잡고 있다.
BC 카드사는 그간 농협/상은 기은등 일부 회원은행만 실시해왔으나
몇개은행이 이 업무에 더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은행을 통한 LG카드론의 최고한도액은 일반 500만원, 특별회원
1,000만원이며 임원급회원에 한해 특별히 2,000만원까지 대여해주며
일정자격요건이 갖춰지면 신청후 1주일안에 대출을 집행한다.
삼성신용카드는 골드회원은 500만원 우대회원은 300만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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