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54개 업체가 품질관리 등급공장으로 새로 지정받아
등급공장업체수는 총 2,000개로 늘어났다.
1일 공업진흥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햇동안 대기업 수급 중소
기업체의 191개 공장이 등급을 획득한 것을 비롯, 가공기술분야의
94개, 일반업체의 64개공장이 각각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 작년 354개업체 새로 지정 ***
이에따라 분야별 등급공장수는 대기업 수급업체가 709개로 가장많고
다음으로 일반업체 649개, 가공기술업체 642개순이며 등급별로는
2등급공장이 984개, 3등급공장 653개, 1등급공장 363개로 각각
집계됐다.
공진청은 당초 지난해 등급공장지정을 400개 업체로 끌어올릴 계획
이었으나 지난해 잦은 노사분규와 수출/설비투자의 부진으로 등급
공장지정에 대한 업체의 호응도가 크게 떨어져 당초 계획을 채우지
못했다.
공진청은 올해안에 수급업체 183개, 일반업체 70개, 가공기술업체
50개등 300개업체를 품질관리 등급공장으로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