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과 체코슬로바키아는 "가능한한 최단 시일내에" 소련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협정을 오는 12일까지 타결지을 것이라고 루보미르 도브로프스키 체코
외무부 대변인이 30일 밝혔다.
그는 늦어도 오는 2월 5일 - 12일 중에 개최될 2차 회담이 죄종 회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체코에는 현재 8 만명의 소련군이 주둔하고 있다.
한편 헝가리의 MTI 통신은 헝가리와 소련이 5만 2,000명에 달하는
헝가리 주둔 소련군의 완전 철수에 대한 회담을 1일 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헝가리는 올해 말까지 자국 주둔 소련군이 전원 철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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