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전동차증차분 110량에 대한 입찰이 15일 또다시 유찰됐다.
지난해 8월 서울시가 조달청에 의뢰, 지난10일에 이어 이날 재입찰을
실시한 결과 현대정공 대우중공업등 전동차제작업체의 응찰가격이 조달청
예정가보다 높아 유찰됐다.
이날 유찰로 이번에 발주한 지하철4호선 전동차 110량의 확보는 물론
서울시가 내달중 조기발주할 계획인 194량의 추가량 확보에도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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