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양안무역공사와 심수신드라공영공업무역공사는 지난해 12월25일
소련 레닌그라드시의 기업과 8건의 합작사업계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의 기업이 소련과 합작계약을 체결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합작사업가운데 광주시에는 의복제조공장, 전자공장, 목재제품공장, 관광
서비스센터를 설립하여 제품을 주로 소련에 판매한다.
또 소련에 컬러사진현상/프린터/센터/중국레스토랑/미용원등을 설립한다.
*** 미기업서 석재제품 대량 수주 ***
지난해 계속 불황에 빠진 중미의 석재거래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광서티완족 자치구의 남방석재제품유한공사는 미기업으로부터 대량의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의 광주교역회에서 미국실수요자는 석재공사에 140여만달러 상당을
발주했다.
그이후 미국의 대중경제실시에 따라 발주 계약에 중지됐었다.
그러나 최근은 많은 미국실수요자가 연달아 방문 샘플을 보고 주문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캔사스주의 한 기업은 한번에 7개품종 15만여평방미터의 화강암제박판을
발주했다.
워싱턴의 한 기업도 석재제품을 판매하기로 이미 합의했다.
그밖에 홍콩의 실수요자도 미국에 석재를 재수출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한다.
*** CITIC, 홍콩투자 적극 나서 ***
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CITIC)가 홍콩투자에 다시 적극 자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홍콩제2의 항공회사, 드래곤/에어에 대한 자본참가를 결정한데 이어
영케이프 앤드 와이어리스(C & W)의 홍콩자회사도 내외전화업무를 독점하는
홍콩/텔레콤에 대한 출자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항공/통신은 아시아의 유통, 정보센터인 홍콩의 중요한 부분으로 CITIC의
움직임은 홍콩의 반환을 앞두고 이들 부문에 대한 영향력강화를 노리는
중국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는 견해도 높다.
<>중국의 외환매매율
(중국인민은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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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화 명 | 전신환매입(인민은) | 전신환/현찰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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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1월 10일 | 1월 9일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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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미달러 | 471.03 전일동 473.39 전일동
10만 일본엔 | 3,259.72 " 3,276.06 "
100 영파운드 | 779.08 " 782.99 "
100 홍콩달러 | 60.33 " 60.63 "
100 서독마르크 | 280.63 " 282.03 "
100 불프랑 | 82.09 " 82.50 "
100 스위스프랑 | 310.66 306.17 312.22 307.70
100 네델란드길드 | 248.51 전일동 249.75 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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