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철도요금과 우편요금등 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올해 일절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또 일부 건축자재등 수요증가로 인해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품목은 관세를
내려 수입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이형구 경제기획원차관은 10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공급애로를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공공요금중 철도 지하철 우편요금등 정부관리요금은 그동안의 인건비
상승등으로 인상요인이 있긴하나 경영합리화와 재정지원으로 인상요인을
흡수, 요금을 올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료보험수가 사립학교납입금등 민간이 관리하는 공공요금도 관련업계및
기관과 협의해 인상폭을 최소한으로 그치도록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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