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임금인상등을 요구하며 쟁의발생신고를 냈던 서울지역
아파트 노동조합연합(위원장 홍성부.36) 5천6백여 조합원들은 6일 조합이
결성된 서울의 1백24개 아파트단지 지구별로 파업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이번 파업찬반 투표결과는 오는 9일께 취합될 예정으로 결과가 찬성쪽
으로 나올경우 아파트노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파업을 강행할 경우 서울지역 1백24개아파트단지 1만5천여 주민들은
단전.단수등에 따른 불편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