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사관 대한 개방압력 보도 해명
정례보고서를 본국 정부에 제출했다는 일부언론의 보도와 관련, "한국 특정
언론사의 그같은 보도는 미대사관이 미상무부를 위해 정기적으로 준비해온
연례보고서의 신빙성 없는 조안에 근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잭 시어스 미대사관대변인은 "미상무부가 추가적인 수정과 보완작업을 거쳐
금년중 추후 적절한 시기에 이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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