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뉴욕지역 교포무역인 55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모국상품구매단이 8일
우리나라에 온다.
5일 무공에 따르면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을 단장으로한 이번 구매단은
오는 12일까지 머무르면서 "국내 300여업체와 1억달러정도의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무공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서울국제무역박람회 (SITRA)기간중
일본 유럽지역등으로부터 15-20개에 이르는 모국상품구매단도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