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햇동안 시카고 상품거래소 (CBT)에서 이루어진 상품 거래건수는
전년대비 3.3% 감소한 1억3,835만여건으로 집계됐다.
*** 작년 거래건수 3.3% 줄어 ***
특히 지난해 12월중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이루어진 상품거래건수는
전년동월대비 무려 41.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B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거래건수중 1억141만건은 금융
선물및 옵션거래로 지난해의 금융선물 및 옵션거래건수 9,800만여건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CBT의 상품거래 기능은 위축되는 반면 금융
상품거래기능은 다소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채권거래건수는 7,031만건으로 전년도와 비슷하며 10년기한의
미정부발행 중장기국채(Treasury Note)거래건수는 약 611만건으로
전년대비 17.5% 증가했다.
또한 5년기한의 미정부발행 국채거래건수는 178만건으로 88년의 거래건수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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