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지투자 섬유업체들의 효율적 투자를 유도키위한 섬산련의 활동이
금년중 본격화될 전망이다.
4일 섬산련은 금년 상반기중 동남아및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투자
섬유공장 실태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 조사단은 현지공장들의 경영현황과 애로사항등을 파악, 우리업체끼리
벌이는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투자및 현지생산활동을 유도하게
된다.
조사단의 파견대상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자마이카등이다.
한편 섬산련은 지난해말 현재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섬유공장들이 무리한
과당경쟁을 벌이는등 부작용이 많다는 지적에따라 새해부터 현지투자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