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문회장은 양특위위원 58명외에 각당의 주요 당직자와 의원 대부분
이 청문회장의 남는 좌석과 방청석등에서 청문회 진행상황을 경청.
특위위원들이 앉은 좌우와 뒷편에는 김대중평민당총재 윤길중민정당 전
대표위원 김동영민주당사무총장 최옥규공화당사무총장 각당총무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고 방청석 292석은 각당 의석별로 배분.
이날 방청석에는 김영삼총재의 부인인 서명순여사와 조계종의 승려 세사람
이 눈에 띄기도 했는데 김영삼총재는 국회 민주당총재실에서 국회유선방송을
통해 회의진행상황을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