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교통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과
수도권 신공항등의 건설을 위해 내년 상반기중 도시교통국과 신공항
건설본부등 2개국을 신설키로 했다.
*** 지하철 조기건설 / 자가용 도심진입 억제대책등 마련 ***
교통부 관계자는 29일 대도시 교통문제는 이제 서울시등 해당시가
독자적으로 해결할 단계를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 각 부처가
협조체제를 구축, 지하철 조기건설 및 자가용차량의 도심진입 억제대책등
적극적인 교통난 완화대책을 세우기로 하고 교통부내에 이를 전담할
도시교통국을 신설키로 했다고 말했다.
신공항 건설본부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수도권 신공항 및 서해안
국제공항, 동해안 국제공항등 신공항 건설과 기존공항의 확장업무등
늘어나는 공항건설업무를 전담케 하는 한편 현재 교통부 항공국에서
맡고 있는 지방비행장 관리업무는 김포공항 관리업무와 함께 모두
교통부 산하의 국제공항관리공단으로 이관시키기로 했다.
*** 교통부, 기구개편 조기실시계획 ***
행정개혁위원회와 총무처등은 정부기구의 전반적인 축소방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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