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삼성항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가손실률이 가장 컸던 종목은 진흥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대우증권이 502개 상장종목(신규상장기업및 신주제외)을 대상으로
증자배당수익을 감안한 투자수익률을 분석한바에 따르면 삼성 항공산업이
가장 높아 연초대비 95.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동서산업 (87.5%) 금강공업(86.1%) 한국컴퓨터 (81.0%) 진양 (80.8%)
등도 연초대비 80%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올들어 장세가 침체국면을 지속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종목은 높은 주가상승률을 보였다.
이밖에 보루네오가구(76.7%) 대덕전자 (74.8%) 내쇼날푸라스틱(79.9%)
수산기계 (70.3%)도 주가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진흥기업은 수정주가가 연초보다 62.6%나 하락, 주가하락률이 가장
큰 종목인것으로 조사됐다.
삼익주택과 라이프주택개발도 각각 61.4%와 56.1%의 하락률을 기록,
투자수익률이 특히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은 상위3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단위=%) <>삼성항공 (95.8)
<>동서산업 (87.5) <>금강공업 (86.1) <>한국컴퓨터 (81.0) <>진양 (80.8)
<>보루네오가구(76.7) <>내쇼날푸라스틱(72.9) <>두산기계(70.3) <>벽산
(79.4) <>현대 미포조선(69.1) <>한국유리 (67.7) <>대우통신 (65.3)
<>인켈 (63.1) <>서통 (62.6) <>동양시멘트 (62.4) <>한국비료 (61.8)
<>화천기계 (61.0) <>한일써키트 (59.3) <>동아제약 (55.7) <>선창산업
(55.6) <>현대자동차써비스(55.5) <>금성기전 (52.5) <>새한정기(52.5)
<>로케트전기(51.9) <>아남산업 (51.6) <>현대시멘트 (51.5) <>한일시멘트
(49.0) <>대한통운 (48.8) <>한국전장(47.9) <>삼진알미늄(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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