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전담은행 자금공급 대폭확대 ***
새해에는 중소기업의 자금공급이 크게 늘어난다.
26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새해부터 중소기업의 상업어음 할인규모가 현재의
과거 1년간 받을 어음 실적의 4개월분에서 무제한으로 풀려 진성어음의 경우
사채시장에서 높은 금리를 떼고 할인해 쓸 필요가 없게 됐다.
또 중소기업은행의 자금공급 규모가 올해의 2조 2,000억원에서 내년에는
2조 6,500억원으로, 국민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규모는 올해
1조 9,000억원에서 2조 3,5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 신용보증 특례제도 실시 보증서 발급간소화 ***
특히 국민은행의 경우 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규모를 올해의 7,000억원
에서 내년에는 1조원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한편 중소기업 구조조정기금의 신용보증 특례제도가 신설돼 기술개발과
정보화, 사업전화에 소요되는 자금의 경우 간이심사기준에 준한 신용보증
특례를 실시, 해당중소기업의 가동여부와 사업자등록 소지여부, 최근 3개월
이내 연체여부만을 확인하여 보증서를 발급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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