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철군 검거에 상금 500만원과 2계급 특진을 내걸었던 치안본부는 18일
임군 검거 유공경찰관이 가려지는대로 현상금 지급과 함께 1계급을 특진
시키고 나머지 1계급 승진은 다음 인사에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