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수시장 놓고 미-일마찰 심화 우려 ***
일본은 최근 미-소 몰타정상회담 이후 나타나고 있는 동서화해 분위기에도
불구, 자국의 방위력을 계속 증강해 나갈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14일 보도
했다.
일 언론들은 아시아의 안보는 유럽과는 다르다는 일정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동서 긴장완화와는 관계없이 일본의 방위정책이 변경돼서는 안된
다는 점이 강조된 것으로 전했다.
이와 관련, 가이후 도시키 총리도 최근 세계정치 상황이 적어도 아시아에서
만큼은 급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미일안보조약은 존속돼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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