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의사회는 7일 한국종합전시관(KOEX)에서 제 37회 정기총회
를 열고 제 18대 회장에 임덕성 현회장을 유임시켰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윤병문, 오세웅, 최환영등 3명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