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국제화를 앞두고 선진국 증시에서 운용되고 있는 주가지수선물
시장의 국내도입이 불가피한 실정이나 이에대한 준비작업은 소극적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5일 증권관계기관과 업계에 따르면 자보자유화와 금융자율화추세에 부응키
위해서는 주가지수선물거래제도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태세가 갖춰져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큰 진척이 없는 실정이다.
지수선물시장이 개설되기 위해서는 관련법규정비, 설립준비위원회결성,
청산 및 감독기관설립은 물론 전문인력양성이 필수적이라고 관계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또한 선물거래가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선 전산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돼야
하는등 장기적인 준비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에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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