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환경급변...인력양성/투자확대 시급 ***
전경련은 28일 전경련회관에서 첨단산업 발전전략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첨단산업육성의 필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육성시책의
조속한 전개를 촉구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90년대
산업발전과 정책동향(중앙대 안충영 교수) <>첨단기술시대의 인력정책
방향(중앙대 차철호교수) <>첨단산업현실과 중장기발전전략(서강대
김광두교수)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제1주제인 "90년대 산업발전과 정책방향"의 주제발표에 나선
안충영교수는 "한달후에 다가올 ''90년대의 개막은 한국경제의 산업발전
행로에 중차대한 전환기적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90년대를
통해 세계경제는 미/일/EC/소련및 동구가 정립하는 집단지도체제에 의해
관리되며 대내적으로는 원화의 평가절상기조와 함께 전산업 전천후
개방체제, 국제무역질서에 새로운 역할과 책임분담을 수용해야 할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00년을 향해 우리 산업구조는 기술 지식집약, 자본집약산업
이른바 첨단산업이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같은 대내외
경제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향후 우 경제가 추구해야 할 산업정책의 기본
방향은 첨단기술력을 제고하는 방향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교수는 그 구체적 정책방향으로서 새로운 산업육성은 시장의 자율
기능과 경쟁촉진적 재정금융정책을 통해 추진되어야 하며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창출과 연구개발 촉진의 기능별 지원정책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면서 첨단기술관련 기초연구, 공통기반기술등 첨단정책과제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의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첨단기술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투자비용을 고려, "생산현장기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