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3대 상업은행인 장화상업은행, 대만제일상업은행, 화남상업은행은
27일 우대금리를 10.5%에서 10.375%로 인하했다.
이들 3개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단기고정예금금리를 0.25%에서 2%
까지 인하한바 있다.
이들 은행의 관계자들은 이같은 금리인하조치는 정부의 통화긴축정책 소폭
완화를 시사한 사무엘 시에 중앙은행총재의 최근 발언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새 우대금리가 28일부터 적용되게 된다고 덧붙였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