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상장된 대부분의 신주가 구주에 비해 이론가격차이 이상으로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평가 신주종목, 모두 216개 ***
28일 럭키증권이 시장1부에 상장돼 있는 12월 결산법인중 238개 신주를
대상으로 지난 21일 현재 신/구주 가격차이를 분석한 결과 구주에 비해
이론가격차인 "회계연도의 시작부터 배당기산일 전일까까지의 배당액차이"
이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신주종목은 모두 216개로 전체의 90.7%에 달하고
있다.
이들 저평가종목은 구주에 비해 이론가격차이보다 최저 12원에서 최고
2,229원까지 저평가되어 있어 신/구주가 새 회계연도의 시작과 함께
통합될 경우 이들 종목의 매입이 저평가폭 만큼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 대한통운 2신주 저평가폭 2,229원으로 가장 커 ***
종목별 저평가폭은 대한통운2신주가 2,229원으로 가장 크고 그 다음이
대한 통운1신 2,060원, 한신기계공업 2신 1,751원, 한일써키트신 1,637원,
중외제약 신 1,370원, 새한전자1신 1,354원, 코오롱유화2신 1,328원,
한신기계공업 1신 1,261원, 맥슨전자2신 1,231원, 동양나이론2신 1,202원,
동양나이론1신 1,195원 등의 순이다.
신주종목들이 이처럼 저평가되고 있는 것은 이들이 구주에 비해 투자자들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대부분 거래가 적어 시세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