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계에 "신한인터내쇼날"이란 생소한 기업이 등장, 급성장의
물결을 타고 있어 화제.
지난 85년 미국의 "폴로"라는 브랜드를 도입, 내수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한 이회사는 이후 이탈리아의 "베네통" "피오루치" 프랑스의
"다니엘에스페"등 도입브랜드와 몇몇 자체상표의류로 사력를 무섭게 확장
시키고 있는것.
이와함께 지난 86년에 에스에치유통을 설립한 것을 비롯 불과 4년만에
천보인터내쇼날, 신한쇼핑, 금보인터내쇼날, 폴로코리아, 신한플라자등
모두 6개의 계열사를 잇따라 설립, 탄탄한 섬유그룹의 틀을 갖추었다고.
최근에는 서울 마포에 대형 사옥까지 신축한 신한에 대해 업계관계자들은
"중급의류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이랜드등과 함께 90년대의 주목받는
섬유기업"이 될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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