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이자율 변화에 대한 조심스런 관망세가 늘어남에 따라 9일의 뉴욕증시는
거래량부진속 주가가 비교적 큰폭으로 내렸다.
거래량은 8일의 1억7,015만주보다 줄어든 1억4,339만주를 기록했다.
<> 도쿄
달러화와 이자율 향방에 대한 기관투자가들의 불안을 반영, 9일의 도쿄
증시는 거래량은 안정치 못했으나 주가는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개장초부터 전일의 오름세가 계속된 9일의 도쿄증시는 일부 건설주와
조선주들에 대한 강력한 "사자"세력 형성으로 니케이지수는 전일보다
61.83포인트 오른 35,657.42포인트를 나타냈다.
니케이지수가 35,700선대 근접하자, 기관투자가들의 개입으로 오름폭을
줄였다.
<> 런던
9일의 런던증시는 뉴욕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개장초 오름세로 출발했던 이날의 런던증시는 로얄 더치쉘그룹의 3/4분기
기업결과가 적자로 돌아섰다는 보도가 장중에 퍼지면서 오름세가 꺽여
FT30지수는 전일보다 2.10포인트 내린 2,201.70포인트를 기록.
<> 홍콩
9일의 홍콩증시는 중국최고 실권자 등소평이 중앙군사위 주석직을 사임하고
온건파인 강택민 당총서기가 후선임 됐다는 보도가 후장들어 퍼지면서 주가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이에따라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50.37포인트나 오른 2,781.44포인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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