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술수출입총공사는 선창강금상의 위탁을 받아 스웨덴의 마스킨과
430만달러에 이르는 피아노생산설비, 목공기계 및 소프트기술을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선창강금상과 마스킨사는 곧 기간 10년간의 합작기업설립에 따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인데 이번 수입계약은 합작기업의 설립과 관련된 것이다.
합작기업에 대해 중국측은 공장부지, 공장건물 및 설비를 스웨덴측은 사용
되는 설비, 피아노부품, 기술 및 시험설비를 각각 분담하고 각각 55대45의
권리를 갖게 된다.
합작기업은 가정용, 학습용 및 전문가용등 연간 2,000대의 업라이트
피아노를 생산, 대부분 수출할 계획이다.
**** 상해VW 도장공장 완공 ****
상해 폴크스바겐(VW) 유한공사는 최근 중국 최초의 승용차 연산 6만대의
도장작업장을 완성했다.
새로운 도장작업장의 공사비는 1억1,000만원, 완전밀폐무진공장으로 승용차
의 도장을 질을 보증할뿐만 아니라 유해가스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게 돼
있다.
설계상으로는 상해 "산타나"를 하루 25대 도장할 수 있으며 도장시간은
대당 평균 3.45분으로 돼있다.
완공식에 참석한 서독 폴크스바겐사의 칼하인회장은 "이 도장작업장은
기술, 설비, 자동화정도 및 설비능력면에서 세계의 승용차생산 선진국의
80년대 초기의 스준"이라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