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발매에 들어간 투신사 주식형수익증권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7일 투신업계에 의하면 투신사들은 설정이 허용된 9,000억원의 주식형
수익증권 3억원규모의 단위형 수익증권 (주식편입비율 80%)을 판매하고
있는데 3일만인 6일현재 215억원이 매각돼 하루 평균 70억원이상이 팔리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투신사 별로는 <> 한국의 새산업 5호가 63억원 <> 대한의 희망 5호가
110 억원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