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들이 수출용 원자재의 비축수입때 무역금융을 신규지원해 달라고
관계당국에 요청하고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상사들은 지금의 대외무역관리규정에 수출용원자재
비축수입대상으로 조달청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함께 종합상사가 지정돼 있으나
무역금융지원대상에는 빠져있어 수입금융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지적,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 중소기업만 혜택...제도개선 시급 ****
현행 규정은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 조달청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수출용원자재를 사들이는 경우 달러당 380원의 수입자금융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있다.
그러나 종합상사를 통할때는 이같은 금융지원을 받을 수 없어 중소기업이
원자재를 조달할때 종합상사활용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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