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체장세 이어져 ***
짙은 관망분위기속에 주가가 약세권에서 맴돌고 있다.
26일 서울증시는 전일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예탁금등 증시주변
자금의 지속적인 감소추세, 월말자금경색 우려감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함에 따라 침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증시는 당국의 채권시장 활성화방안및 기관투자가 확대 추진발표가
투자심리 안정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한 가운데 약세로 출발, 일부 저가내수주
와 단자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였으나 11시를 고비로 기관
들이 점차 매수에 가담, 낙폭을 좁히고 있다.
이에따라 전장이 끝난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69포인트 떨어진
897.67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177만주로 극히 저조, 최근의 침체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주와 27일 자율화방안 발표 예정설이 나도는 단자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식료/음료/종이등 소형 내수주도 강보합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11개를 포함 169개 종목, 내린 종목은 하한가 11개등
309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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