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1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동남은행 (본점 부산) 대출금리를
11-12%로 운용할 방침이다.
동남은행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나 동남은행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나
동남은행의 고객은 주로 기존은행에서 소외되고 있는 중소기업이 될것
이라고 말하고 대출금리를 11-12%에서 0.25%포인트씩 차등화시켜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행장은 그러나 대출기간이 1년을 넘는 경우 12.5%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