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어육연업계는 대림수산의 시설능력확대를 제한해 주도록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23일 한국어육연조합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고유업종인 어육연품목
생산에 대림수산이 지난 5월부터 참여하면서 관계당국은 대림수산의 10개
생산라인중 내년 4월말까지 20%만 가동하도록 시설능력확대를 제한했으나
중소업계는 현재 대림수산의 국내유통물량을 감안할때 대림수산은 당국의
조치를 어기고 있다는 것이다.
*** 당국에 철저한 관리 건의 ***
이에따라 중소어육연업계는 당국이 중소기업고유업종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대림수산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줄것을 건의했다.
어육연업계는 무허가업체의 난립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대기업의 생산능력확대로 가동률이 급격히 저하, 올들어 3-4업체가
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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