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컴퓨터업자가 공동출자하여 미코모도어사의 대만공장을 매수
이달초부터 관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동공장은 지금까지 퍼스컴을 생산하여 그수출액은 대만정보기기 수출랭크의
톱 10에 들어있다.
코모도어사는 정보기기에서는 세계적인 메이커이며 수개국에 자회사와
공장을 갖고 있으나 이 업계의 세계적 불황과 대만의 임금앙등에 싫증을
느껴 대만으로부터의 철수를 결정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