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장초 하락세 서서히 회복 ***
주가가 약세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서울증시는 전일 큰폭 하락에 따른 경계심리로 개장초부터 약세로
출발, 전장중반 한때 종합지수가 전일보다 2.62포인트 떨어지는등 무기력한
장세를 나타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건설, 무역, 단자주등에 매수세가 형성
되면서 서서히 회복,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전장이 끝난 현재 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떨어진 927.17을 기록.
이날 증시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뚜렷한 호/악재는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증시주변자금 경색요인과 함께 해외증시 폭락등으로 경계매물
이 지속적으로 출회됐으나 전장중반이후 해외증시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도 회복, 11월이후 증시를 겨냥한 매수세가
서서히 늘고 있다.
한편 거래량도 417만주로 전일보다 크게 늘어 후장들어 반등국면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주가 종목당 평균 200원이상 오르는등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일 낙폭이 컸던 단자와 도매업종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조립금속/운수장비/전기기계등 제조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한가 16개를 포함 304개 종목이 오름세를, 하한가 10개등 229개 종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보합은 217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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