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경찰서는 14일 서울중구 흥인동 72 상업은행 성동지점에 들어가
금고를 털려던 이진옥씨(31/무직/특수절도등 전과7범/서울 성동구 성수2동
572의7)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3일 하오2시께 고객을 가장해 매장에 들어가
화장실에 숨어있다 하오8시40분께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자 금고를 털기위해
나왔다는 것.
이씨는 은행에 설치된 비상벨이 울리자 2층으로 올라가 매장 의자밑에
숨어있다 비상벨소리를 듣고 출동한 한국방범안정공사직원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