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매체 관계없이 상대 단말기와 문자정보교환 가능 ***
문자로 전달되는 모든 메시지를 PC 텔렉스 팩시밀리등 사용매체에
관계없이 상대방 단말기와 교환할수 있는 MHS(메시지처리시스팀)서비스가
국내에서 상용화돼 본격적인 다중매체통신대를 열고 있다.
한국데이타통신 (주)은 지난 87년부터 약 3년간에 걸쳐 자체기술력으로
국제전신전화 자문위원회의 국제표준에 따른 MHS 시스팀을 개발, 최근
상용서비스에 들어갔다.
지금까지는 PC를 통한 전 사서함 이용자는 국내외의 다른 전자사서함 이용
자와 서로 시스팀이 달라 교신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MHS의 개통으로 다른
전자사서함과의 상호접속 뿐 아니라 텔렉스 팩시밀리등의 이용자와도
메시지 교환이 가능해졌다.
*** 퍼스컴/텔렉스/팩시밀리등 자유자재로 교신 ***
MHS는 전자사서함, 텔렉스, 팩시밀리등 서비스별로 각기 독립되어 있는
이용자집단간의 상호통신을 가능케 하는 일종의 전자사서함으로 문자통신의
서비스능력을 크게 증대시킨 최첨단통신 시스팀이다.
테이타통신은 지난해 8월에는 일본 KDD, 11월에는 미국 AT & T 의
MHS시스팀과 각각 상호접속시험을 성공리에 완료함에 따라 국내는 물론
각각 상호접속시험을 성공리에 완료함에 따라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여러 전사사서함, 텔렉스, 팩시밀리 이용자등과 메시지를 교환활 수 있게
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