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경원유 3/4분기 대일수출가가 배럴당 17.12달러로 책정됐다.
일본과 중국 양측은 지난 주말 협상을 통해 일본기업들이 중국화공진출구
총공사와의 장기계약하에 구입하고 있는 중질유 구매가격을 이같이 결정했다.
3/4분기 구매가격은 이 기간중 약세를 보이고 있는 원유시세, 특히 동남
아시아산 원유의 약세를 반영, 지난 2/4분기중 배럴당 18.15달러에서 크게
떨어졌다.
대경원유시세는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경질유와 신타원유 산정시세로부터
계산된다.
일본바이어들은 대경원유의 4/4분기 잠정구매가격은 3/4분기에서 변동이
없는 배럴당 17.12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란과 지질 / 광업분야 협력키로 ***
중국과 이란이 지질및 광업분야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
합의는 중국측대표단이 이란을 방문, 이루어진 것으로 내용은 양측이 기술,
과학정보를 교환하며 전문가도 교류키로 했다.
또 중국의 원조로 이란에 귀금속연구소가 설치되며 고생물학, 고지자기학,
지질공학, 해양학, 선관분야에서 양측의 기술요원 양성계획을 마련토록 돼
있다.
이밖에도 이란측은 중국으로부터 관련기계, 설비, 기구를 구입할 의향을
밝혔다.
*** 일본상공구락부 정식인가받아 ***
재중국기업 관계자의 임의단체, 일본상공구락부가 중국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를 받았다.
중국정부가 외국기업의 단체결성을 인정하는 외국상회관리 잠정규정을 제정
함에 따른 것인데 이미 대외무역경제성에 상업회의소의 설립신청을 제출하고
있다.
중국에는 현재 일본기업등에서 구성하는 일본상공구락부를 비롯, 미국상회,
영국상회등 임의단체가 설립되어 경제활동을 위한 정보교류를 하고 있으나
중국측이 정식으로 인가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중국정부가 외국상회관리 잠정규정을 제정함에 따라
일제히 단체기능강화를 위해 작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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