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입개방압력 추인하는 것" ***
국회 농림수산위의 김영진 이상옥(이상 평민), 박경수 박태권(이상 민주),
윤재기 정일영의원(이상 공화)등 야당의원 6명은 10일 하오 공동성명을 발표,
"노태우대통령의 방미는 미국의 수입개방압력을 사실상 추인하는 것으로 판단
된다"면서 "굴욕적인 방미를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미국은 한국에 가하고 있는 추가개방압력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
하고 방한중인 칼라 힐스 미무역대표부대표에게 진지한 대화를 가질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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