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관망분위기속 거래량 부진 ***
주가가 최근의 약세국면서 헤어나지 못한체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
10일 서울증시는 향후 장세에 대한 불안감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함에 따라 부진한 거래속에 주가도 지난주말보다 0.90포인트
떨어지는등 무기력한 장세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 신한은행 공개등 물량압박 우려감 팽배 ***
금주중반께 예정돼있는 5,500여억원의 신한은행등 신규공모, 4,683억
원의 증자청약및 통안증권만기 도래분등 증시내 물량공급의 집중으로
투자심리는 극도로 냉각된 상태라 하겠다.
다만 150일 이동평균선이 75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는 골든크로스
발생전망과 노대통령 방미를 앞둔 호재성재료 기대감이 그나마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오후 4시20분 현재 종합지수는 지난주말보다 0.90포인트 떨어진 921.77을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단자, 은행등 금융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을뿐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른종목은 상한가 9개종목을 포함 237종목이며 내린종목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7개종목등 424개 종목.
거래량은 697만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1,5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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