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은 총규모 23조254억원의 새해예산안심의과정에서 물가안정과
국민부담경감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대폭 수정키로 했다.
김봉호 정책위의장은 10일 "새해예산은 물가안정과 국민부담경감에
도움이 되도록 대폭 수정해야 하며 세입부문에서 토지/건물/금융/증권등
자산소득및 지하세원에 과세를 강화하는 한편 근로소득세 부가세
특별소비세및 기타 관련세법을 개정, 국민부담을 경감해야 한다"고 말하고
세출부분에서 <>중소기업 3,500억원(정부안 1,365억원) <>농어촌개발지원
2조원(정부안 1조4,882억원) <>양특적자지원을 4,000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의장은 또 "일반행정비를 최대한 절감키 위해 물건비중 소비성 경비는
올해 기준으로 동결 내지 3%이내로 억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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