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를 맞아 식용유(대두유) 값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유통단계에 쌓였던 그동안의 재고가 추석 특수로
거의 바닥난데다 생산업체들이 과당경쟁을 지양, 제값 받기를 강력히 추진
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세가 전반적으로 회복기미를 나타내면서 가정용인 0.9리터
짜리가 도매단계에서 상자(20개)당 500원이 상승해 2만1,500원선에, 1.8리터
짜리는 상자(20개)당 같은폭으로 회복돼 2만3,000-2만4,000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