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프리모리에와 한국간의 선박수리 및 수산물가공생산등에서의 협력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프리모리에의 한 신문기자의 말을 인용, 모스크바
방송이 지난 1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즈바크 프리모리에" 지의 블라디미르 페치오린기자는
이날 소련수산물가공모선 "스파스크"호가 지난 3월부터 한국의 울산항서
수리되고 있는 사실을 전하면서 "프리모리에 어로공들과 남조선회사들 사이의
협조가 확대되면서 호상이득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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