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건설예정지역인 경기도 고양군 일산읍 주민 400여명은
4일하오 4시께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동 중앙당사 12층에서 신도시
건설 계발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철야농성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