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 내무위의 경기도 감사에서 첫 질의에 나선 정균환의원(평민)은
바르게살기운동지회 근무경력자 11명을 특채한 경위를 신랄히 추궁.
정의원은 경기도의 각종 단체에 대한 지원금이 작년의 29개 단체, 34억
1,423만원에서 올해엔 35개 단체, 37억9,567만7,000원으로 늘어난 이유와
특히 새마을부녀회및 중앙본부지부등에 10억6,950만원이 지원된 이유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최기선의원(민주)은 출신구인 부천시 신앙촌 1,562가구의 80%가 8평미만의
주거공간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수도권 위성도시가 안고 있는 교통,
주거, 교육, 도시환경, 상하수도등 각종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
정상용의원(평민)은 도정업무보고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도청
정문을 들어서자 사복전경들이 배치돼 있는 것이 보이는데 민의를 전달하기
위해 감사장을 찾아온 민원인들은 차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며 즉시
철수토록 요구하기도.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