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반도체는 일반전화회선을 이용한 국내 첫번째의 민간 부가가치
통신망(VAN)시스팀인 GINS를 30일 개통했다.
금성반도체가 개통시킨 최초의 이 민간부가가치통신망은 1차로 정부및
정부투자기관 구매및 입찰관련정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망에 가입한
사람들은 단말기를 통해 조달청, 철도청, 국방부조달본부등 정부기관과
한국전기통신공사, 한전, 포철등 정부투자기관의 내외자 물자구매, 시설공사
계약에 관한 입찰공고와 개찰현황등을 즉시 알아볼수 있다.
현재 GINS의 가입자수는 금성사, 삼도물산, 감사원등 600개업체및 기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올해말까지는 3,000여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성사는 1단계인 입찰정보서비스에 이어 올해안에 2단계로 해외입찰정보및
해외기업정보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3단계로는 국내기업들의 상품수출및
판매에 도움이 될수 있는 상품정보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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