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하반기 노사분규 취약업체로 전국에서 835개업체를 선정,
특별관리키로 했다.
이중 30대그룹계열사로는 럭키금성 현대 대우 등의 그룹에서 14업체가
포함되어 있다.
19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들 취약업체는 지난 3년간 3회이상 분규가
발생했거나 근로조건이 극히 열악하고 <>재약세력이 개입중인 업체들이다.
*** 분규사전 예방 힘써 ***
노동부는 이들 취약업체에 대해서 관할 지방사무소의 담당근로감독관을
지정하고 본부와 유기적으로 협조, 분규의사전예방등을 특별관리키로 했다.
노동부가 특별관리키로 한 30대그룹계열사는 다음과 같다.
<>삼환기업 <>동아건설창동공장 <>효성중공업 <>현대정공 <>현대중공업
<>금성전선 <>금성사 <>금성사창원2공장 <>대흥산업 <>금성전선중기
<>대우전자부품 <>두산유리군산공장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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