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벤츠 BMW등 외제차의 판매업체가 복수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국내수입차시장이 혼선을 빚게될 듯.
자동차의 수입개방이후 국내기업이 외국의 자동차메이커와 독점수입계약을
맺어 외산차를 팔고 있는 가운데 요즘 신규참여기업들이 외국의 본사가 아닌
미국의 수입업체등을 통해 승용차를 들여와 판매할 계획이어서 독점판매가
무너질 전망.
최근 엘바상사 세경 맥스등 일부기업이 국내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BMW 벤츠
볼보의 승용차를 수입 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판매업체의 복수화현상
이 나타나게 된 것.
이에따라 이미 외국본사와의 계약으로 BMW 벤츠 볼보의 외제차를 팔고있는
코오롱상사 한성자동차 한진등은 판매의 복수화로 혼선을 빚게되는 상황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하는등 대책마련에 부심.
*** 판촉강화등 대책 부심 ***
이들 기업은 독점수입계약을 맺고도 사실상 독점판매가 무너지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과 관련, 외국의 본사에 불만을 표시하고 적절한 대책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
또 국내시장에서는 보증수리와 애프터서비스의 장점을 살린 판촉활동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강력하게 대처한다는 것이 기본입장인듯.
1개회사의 제품을 국내의 여러회사가 판매하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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